곱게 간 얼음 위에 달게 졸인 팥과 떡, 연유를 올린 차가운 여름 디저트다. 숟가락을 대면 사르르 녹는 얼음에 팥의 부드러운 단맛이 어우러지며, 보통 큰 그릇에 담겨 나와 여럿이 나눠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