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배경
한국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간식으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입니다.
유래와 역사
달고나는 학교 앞이나 시장 골목에서 작은 국자와 철판으로 만들어 팔던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설탕이 귀하던 시절의 고급 과자라기보다, 적은 재료로 바로 만들어 주는 값싼 길거리 간식에 가깝다.
지역과 세대에 따라 ‘달고나’와 ‘뽑기’를 구분해 부르기도 하고, 같은 말처럼 쓰기도 한다. 별 모양이나 우산 모양을 깨지 않고 떼어 내면 하나를 더 주었다는 놀이 방식 때문에 ‘뽑기’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지역·현대식 변형
- 뽑기 — 굳기 전에 틀로 모양을 찍고, 그 선을 따라 깨지 않게 떼어 내는 놀이형 달고나다. 한국에서는 달고나와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도 많다.
- 달고나 토핑 — 부순 달고나를 아이스크림, 라테, 빙수 위에 올리는 방식이다. 길거리 간식의 맛을 카페 디저트에 더한 형태다.
한국인은 이렇게 먹어요
달고나는 오래 두고 먹는 과자보다, 만든 자리에서 바로 먹는 간식에 가깝다. 관광지 노점에서는 모양을 고른 뒤 작은 바늘이나 이쑤시개로 테두리를 떼어 내는 놀이를 함께 파는 경우가 있다. 성공하면 보상을 주는지는 가게마다 다르다.
맛과 고르는 법
맛은 캐러멜처럼 달고, 끝에 살짝 탄 설탕 향이 난다. 베이킹 소다 때문에 속이 가볍게 부풀어 바삭하지만, 공기 중 습기를 빨리 먹으면 끈적해진다. 색이 너무 진한 갈색이면 쓴맛이 강할 수 있고, 연한 갈색에 기포가 고르게 보이는 것이 먹기 좋다.
재료
조리 과정
- 1설탕을 팬에 넣고 녹입니다.
- 2설탕이 녹으면 베이킹 소다를 넣고 저어 부풀립니다.
- 3부풀어 오른 혼합물을 평평한 표면에 부어 굳힙니다.
- 4굳기 전에 원하는 모양으로 눌러 모양을 만듭니다.
영양
50
칼로리
0/5
매운맛
room
제공 온도
※ 1인분 기준 추정치입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알레르기 정보가 없습니다.
설탕과 베이킹 소다만 사용하여 대부분의 식단에 적합합니다.
주문 표현
달고나 주세요
Dal-go-na ju-se-yo
여행자 팁
모양을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습니다.
먹는 방법
굳은 달고나를 손으로 부숴서 드세요.
모양을 따라 부숴 먹으면 재미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왜 바늘로 모양을 떼어 내나요?
- 달고나는 단순히 먹는 과자이면서 동시에 놀이였다. 찍힌 선을 따라 모양을 살리면 하나를 더 받거나 작은 보상을 받는 방식이 흔했다.
- 달고나와 달고나 커피는 같은 음식인가요?
- 같은 음식은 아니다. 달고나 커피는 거품 낸 커피의 색과 향이 달고나를 떠올리게 해서 붙은 이름으로, 보통 설탕 달고나 조각 자체가 들어가지는 않는다.
- 검게 탄 부분도 먹어도 되나요?
- 조금 진한 부분은 먹을 수 있지만 쓴맛이 강하다. 달고나는 설탕이 금방 타기 때문에, 너무 검은 조각은 맛이 떨어진다.
최종 검토일: 2026-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