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식이 친화
한국에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음식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는 채식 친화 한국 음식.
낯선 식당에서 재료를 확인해야 하거나 고기, 유제품, 해산물을 피하고 싶을 때 비교적 고르기 쉬운 음식들이다. 밥, 면, 두부, 콩, 채소처럼 눈에 보이는 재료가 중심이라 주문 전에 일부 재료를 빼거나 따로 달라고 말하기 비교적 쉽지만, 육수나 양념에 들어가는 성분은 따로 확인하는 편이 좋다. 다만 김밥의 햄과 달걀, 비빔밥의 고기와 달걀, 막국수의 육수와 양념처럼 가게마다 달라지는 요소는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비빔밥은 주문 시 고추장을 따로 달라고 요청하면 나물과 밥을 따로 맛본 뒤 고추장을 조금씩 넣어 맵기를 조절할 수 있다. 콩국수는 차가운 콩물과 소면으로 이루어져 더운 날 부담이 적고, 콩이 맞지 않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두부전은 부드러운 두부에 달걀옷을 입혀 부친 음식이라 담백하지만, 달걀을 먹지 않는 경우 주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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